평균 98.5점으로 만든 편입 원서 한 장 — 동남보건대 2학년 2학기 도전기
평균 98.5점으로 만든 원서 한 장,
보건계열 2학년 2학기 문을 두드립니다
박O희 학습자 · 동남보건대학교 후기 편입 지원 사례
- 학습자
- 박O희 님
- 목표
- 보건계열 전문대학 편입 — 동남보건대학교
- 지원 전형
- 후기 일반과정 · 2학년 2학기 진학
- 이수 학기
- 2026년 1학기 2기 (학습기간 2025.12.24 ~ 2026.04.07)
- 이번 학기 이수
- 8과목 · 24학점 · 진도율 100%
- 평균 점수
- 98.5점 (최저 95 / 최고 100)
- 진행 상황
- 원서 접수 완료 → 학점 인정 처리 중 → 결과 대기
"보건계열로 가고 싶은데, 수능을 다시 봐야 하나요?"
FIRST CONSULTATION · 첫 상담
박O희 님이 처음 연락을 주셨을 때 가장 먼저 물어보신 것이 이 질문이었습니다. 보건계열로 진로를 바꾸고 싶은데, 정시나 수시를 다시 준비할 자신은 없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다행히 방법은 하나가 아닙니다. 동남보건대학교는 편입 모집요강에 시간제 등록 또는 학점은행제 학위과정 이수자의 응시 자격을 명시하고 있고, 출신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즉 수능 성적이 아니라 이수 학점과 그 성적으로 원서를 낼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지금부터 만들 성적표로 원서를 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 첫 상담에서 안내드린 방향
전기냐 후기냐, 그리고 몇 학년으로 들어갈 것인가
ROUTE DESIGN · 진입 경로 설계
동남보건대 편입은 전기(1월)와 후기(7월), 연 2회 기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학년으로 진학하느냐에 따라 요구되는 이수 학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박O희 님과 함께 표를 놓고 하나씩 짚어봤습니다.
| 진학 과정 | 전기(1월) 조건 | 후기(7월) 조건 |
|---|---|---|
| 1학년 2학기 | — | 12학점 이상 |
| 2학년 (2학기) | 40학점 이상 | 48학점 이상 |
| 3학년 1학기 | 80학점 이상 | — |
| 학사과정 | 학사학위 취득(예정) | — |
1학년으로 들어가면 12학점만으로도 자격이 생기지만, 그만큼 졸업까지의 시간이 길어집니다. 박O희 님은 이미 확보해둔 학점이 있었기 때문에, 여기에 한 학기를 더해 48학점 요건을 채우고 2학년 2학기로 진입하는 경로가 시간과 비용 모두에서 유리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학점을 '채우는' 학기가 아니라, 점수를 '만드는' 학기
SEMESTER STRATEGY · 한 학기 운영 전략
이 케이스에서 가장 중요하게 강조드린 부분입니다. 동남보건대 편입 전형은 대부분의 학과에서 전적대학 성적을 100% 반영합니다. 이수한 학점이 곧 전적대 성적으로 넘어간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48학점만 채우면 된다"가 아니라, "48학점을 몇 점으로 채울 것인가"가 합격 가능성을 좌우합니다. 박O희 님께는 과목당 과제·토론·시험 배점 구조를 미리 정리해드리고, 학기 초부터 만점 구간을 노리는 방식으로 운영하시길 안내했습니다.
8과목 중 5과목이 100점 만점, 나머지도 95점 이상. 진도율은 전 과목 100%로 마감했습니다. 성적이 그대로 전형 점수가 되는 구조에서, 이 성적표 자체가 원서의 경쟁력이 됩니다.

▲ 실제 수강 이력 — 8과목 24학점, 진도율 100%, 전 과목 95점 이상 (개인정보는 제외하고 갈무리했습니다)
원서 접수, 그리고 지금은 기다리는 중입니다
CURRENT STATUS · 진행 상황
학습을 마무리한 뒤 성적 처리와 학점 인정 절차를 정리하고, 후기 모집에 맞춰 동남보건대학교 2학년 2학기 편입 원서를 접수했습니다. 현재는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는 단계입니다.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이 후기는 "합격 수기"가 아니라 준비 과정의 기록입니다. 다만 준비 자체는 할 수 있는 만큼 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요건 학점을 확보했고, 성적은 평균 98.5점으로 마감했고, 접수 시기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아쉬운 건 없습니다." — 원서 접수 직후 박O희 님
이 케이스에서 챙겨가실 것
KEY TAKEAWAYS · 핵심 정리
C H E C K P O I N T
- 전공은 묻지 않습니다. 보건계열이 처음이어도, 문과 출신이어도 지원 자체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 학년별 요구 학점이 다릅니다. 후기 기준 1학년 2학기는 12학점, 2학년 2학기는 48학점 이상입니다. 목표 학년을 먼저 정해야 이수 계획이 나옵니다.
- 성적이 곧 전형 점수입니다. 일반 학과는 전적대 성적 100% 반영. 학점 수만 채우는 학습과 점수까지 관리하는 학습은 결과가 다릅니다.
- 학과에 따라 영어가 필요합니다. 방사선·임상병리·물리치료는 공인영어 50%, 간호학과는 70%가 반영됩니다. 지망 학과를 먼저 정하고 역산해야 합니다.
- 재학·휴학 중에는 지원할 수 없습니다. 타 대학 학적이 남아 있다면 정리 여부부터 확인이 필요합니다.
박O희 님 케이스는 "무엇을 들을까"보다 "몇 학년으로 갈까"를 먼저 정한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목표 학년이 정해지니 필요한 학점 수가 나왔고, 그 학점을 어느 학기에 어떻게 배치할지가 자동으로 따라왔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성적이 전형에 그대로 반영되는 구조라는 걸 학기 시작 전에 알고 시작하는 것과, 다 듣고 나서 아는 것은 결과가 완전히 다릅니다. 박O희 님은 첫 과제부터 배점 구조를 확인하고 들어가셨고, 그 결과가 평균 98.5점이라는 성적표입니다.
결과 발표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기를 함께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의 학습 이력과 지원 시점에 따라 요건 및 결과는 달라질 수 있으며, 본 게시글은 특정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전형 요건은 각 대학의 해당 연도 모집요강을 기준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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