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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과정

학점은행제 경영학과, 이미 학사가 있다면 48학점이면 됩니다

작성자: 김종규 담당자 작성일: 2시간 전 조회수: 3
● 학점은행제 경영학과 타전공 가이드

이미 학사가 있다면
경영학 학위는
48학점이면 됩니다

140학점을 다시 채울 필요가 없습니다. 교양도 면제됩니다. 단, 학점을 어디서부터 쌓느냐에 함정이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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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타전공 학사
필요 전공학점
163학점 기준
이수 과목수
1타전공 자격증
인정 한도
STEP 01

경영학 학위,
140학점이 기본값은 아닙니다

학점은행제로 경영학 학위를 알아보다 140학점이라는 숫자를 보고 접는 분이 많습니다. 4년제를 한 번 더 다니는 셈이니 당연한 반응입니다.

그런데 그 140학점은 학위가 아직 없는 사람의 기준입니다. 이미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다면 완전히 다른 경로가 열립니다. 바로 타전공 학위과정입니다.

타전공이란

이미 학위를 받은 사람이 학점은행제를 통해 다른 전공의 학위를 추가로 받는 방식입니다. 대학의 복수전공과 비슷한 개념이지만, 대학에 다시 등록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존 학위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진행을 마치면 학위를 두 개 보유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공학사를 가진 사람이 경영학사를 추가하면 두 학위를 모두 쓸 수 있습니다.

STEP 02

48학점,
그것도 전공만

타전공 학사학위의 요건은 전공 48학점 이상입니다. 한 과목이 3학점이니 16과목 정도로 계산됩니다.

여기서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교양과 일반선택은 이수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반 학사과정에서 교양만 30학점 이상을 채워야 하는 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상당합니다.

다만 전공필수는 예외입니다. 경영학 전공이 요구하는 전공필수 과목은 정해진 과목을 모두 이수하거나 해당 학점을 인정받아야 합니다. 48학점을 아무 과목으로나 채운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필요 학점 비교

일반 학사과정140학점
타전공 학사과정전공 48학점

이수 제한은 그대로 적용됩니다. 한 학기 최대 24학점, 1년 최대 42학점입니다. 산술적으로 48학점은 최소 두 학기가 필요합니다.

STEP 03

여기서 대부분
계산이 어긋납니다

48학점이라는 숫자만 보고 시작했다가 뒤늦게 막히는 지점이 있습니다. 타전공 학위과정에서 인정되는 학점은 직전 학위를 받은 이후에 이수한 것만 해당됩니다.

즉 대학 다닐 때 들었던 과목, 예전에 학점은행제로 쌓아둔 학점, 졸업 전에 따둔 자격증은 아무리 많아도 이 48학점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사실상 0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안내 예시입니다. 사회복지학 학사과정에서 [보육학개론]을 이수해 학위를 받은 사람이, 이후 아동학 타전공을 진행하면 그 [보육학개론]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이전 학위과정에서 취득한 학점은 인정 여부와 관계없이 타전공에 쓸 수 없습니다.

이 규칙을 모르고 "예전 학점이 많으니 금방 끝나겠지"라고 계산하면 실제 기간이 두 배로 늘어납니다. 반대로 이 구조를 알고 설계하면 낭비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STEP 04

자격증은
딱 1개까지

학점은행제는 보유 자격증을 학점으로 인정해줍니다. 일반 학사과정은 최대 3개, 전문학사과정은 2개까지 반영됩니다.

그런데 타전공 학습자는 다릅니다. 전문학사·학사 통틀어 최대 1개만 인정됩니다. 자격증을 여러 개 가지고 있어도 하나만 쓸 수 있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그 자격증도 직전 학위를 받은 이후에 취득한 것이어야 합니다. 대학 다닐 때 딴 자격증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 일반 학사과정 자격 인정 : 최대 3개
  • 타전공 학위과정 자격 인정 : 최대 1개
  • 인정 시점 : 직전 학위수여 이후 취득분
  • 전공과 연계되지 않은 자격은 별도 제한 적용

결국 타전공은 수업으로 채우는 비중이 높은 구조입니다. 자격증으로 단축하는 전략은 일반 과정에서 유효하고, 타전공에서는 기대치를 낮춰야 합니다.

STEP 05

내 상황이
타전공에 해당될까

타전공은 조건이 명확합니다. 학위 보유 여부에 따라 갈립니다.

🎓 학점은행제란
대학 등록 없이
학위를 취득하는 국가 제도

교육부가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하는 제도로, 학교 밖에서 이루어진 학습과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해 학위까지 연결합니다. 취득한 학위는 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되며,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재직 중에도 병행할 수 있습니다. 학위가 없는 상태라면 학사 140학점, 이미 학위가 있다면 타전공 48학점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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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01
비경영 4년제 졸업 · 대학원 진학 목표

공학·인문 등 다른 전공으로 학사를 마친 뒤 경영 쪽 대학원이나 직무 전환을 준비하는 경우입니다. 타전공 요건에 정확히 해당됩니다.

→ 타전공 학사과정 · 전공 48학점
CASE 02
학점은행제로 이미 학사 취득

학점은행제 학위도 학사학위이므로 타전공 진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전 과정에서 이수한 과목은 새 전공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 타전공 가능 · 단 학점은 새로 시작
CASE 03
전문학사만 보유

타전공 학사과정은 학사학위 소지자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전문학사만 있다면 이 경로는 해당되지 않고, 일반 학사과정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 일반 학사과정 140학점 (전적대 학점 인정 가능)

CASE 03이 오히려 유리한 면도 있습니다. 일반 과정은 전적대 학점과 자격증을 폭넓게 인정받을 수 있어, 실제 이수량이 크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STEP 06

일반과정 vs 타전공

구분 일반 학사 타전공 학사
대상 고졸 이상 학사 소지자
필요 학점 총 140학점 전공 48학점
교양 30학점 이상 불필요
이전 학점
인정
전적대 등
폭넓게 인정
직전 학위
이후만
자격증
인정
최대 3개 최대 1개
결과 학위 1개 학위 2개

표를 보면 타전공이 무조건 유리한 건 아닙니다. 이수량은 확실히 적지만, 학점을 끌어올 수단이 제한적입니다. 반대로 일반 과정은 총량이 크지만 기존 학점과 자격증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판단은 보유 학위, 예전 이수 내역, 자격증 취득 시점을 함께 놓고 계산해야 나옵니다. 숫자만 비교해서는 어느 쪽이 빠른지 알 수 없습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기존 학위가 없어지는 건 아닌가요?+

아닙니다. 기존 학위는 그대로 유지되고 새 전공 학위가 추가됩니다. 진행을 마치면 학위 두 개를 보유하게 됩니다.

대학 다닐 때 들은 경영 과목이 인정되나요?+

타전공 과정에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직전 학위를 받은 이후에 이수한 학점만 반영됩니다. 다만 학위 없이 일반 학사과정으로 진행하는 경우에는 전적대 학점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한 학기 최대 24학점, 1년 최대 42학점이라는 제한이 있어 48학점은 최소 두 학기가 필요합니다. 실제로는 전공필수 과목 개설 시기와 수강 속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문학사도 타전공이 가능한가요?+

전문학사 소지자는 타전공 전문학사 과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요구 학점은 전공과 과정 유형에 따라 달라지므로 표준교육과정에서 해당 전공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가능한가요?+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병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타전공은 자격증으로 학점을 대체하기 어려워 수업 비중이 높은 편이라, 학기당 수강 계획을 미리 잡아두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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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별 전공필수 과목과 인정 기준은 표준교육과정에 따라 다릅니다.
본인 학적 기준으로 확인 후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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