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 법 시리즈 ③] 목사 되는 법, 학점은행제로 어떻게 가능할까?
목사 되는 법 신학대학원 M.Div 학점은행제 타전공 학사 48학점으로 신학 학위 취득하는 방법 총정리
목사 되는 법,
타전공 학사면 48학점이면 충분합니다
이미 4년제 학사 학위가 있는데 신학은 처음이라면, 신학 학사를 처음부터 다시 딸 필요는 없습니다.
학점은행제 타전공 학위 제도로 48학점만 추가 이수하면 신학대학원(M.Div) 지원자격이 완성됩니다.
목사는 시험 한 번이 아니라 학위+교단 절차입니다
목사 되는 법은 단일 자격시험이 아닙니다. 학사 학위를 갖춘 뒤 신학대학원(M.Div, 통상 3년)을 졸업하고, 교단 목사고시를 거쳐 전도사·강도사 과정을 밟은 뒤 최종적으로 목사 안수를 받는 구조입니다.
신대원 M.Div 과정은 대부분의 개신교 교단에서 목사고시 응시 자격의 전제 조건입니다. 즉 신대원 입학자격을 갖추는 것이 목사 되는 법의 첫 관문이고, 이 조건이 바로 '학사 학위'입니다.
신학대학원, 전공은 정말 상관없을까요?
신대원 M.Div 입학자격의 공통 골격은 '국내외 학사 학위 취득(예정)자'입니다. 전공은 신학이 아니어도 되는 학교가 많지만, 학교(교단)마다 그 외 요건이 크게 다릅니다.
| 구분 | 학위 요건 | 그 외 요건 |
|---|---|---|
| 총신대 (예장합동) |
학사 학위 전공 무관 |
세례 후 만 4년 경과 소속 노회 추천 필수 |
|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
학사 학위 전공 무관 |
교단 소속 요건 없음 상대적으로 개방적 |
이미 학사가 있다면, 48학점이면 끝납니다
신대원은 전공 무관인 학교가 많지만, 신학 학사 이력이 있으면 신대원 면접(구술고사)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문제는 "이미 학사가 있는데 신학 학사를 또 처음부터 따야 하나?"라는 부분인데, 그렇지 않습니다.
학점은행제로 신학 학사 처음부터
고졸·전문학사 등 학사 학위가 없는 경우, 총 140학점(전공 60학점+교양 30학점 이상)을 이수해 신학 학사를 처음부터 취득해야 합니다.
타전공 학사 보유자 · 48학점 추가
이미 4년제 학사 학위가 있다면, 기존 학위는 그대로 인정되고 신학 전공(전필+전선) 48학점 이상만 추가 이수하면 신학 학사가 완성됩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의 타전공 학위 제도를 활용하면, 기존 학사 학위를 유지한 채 신학 전공 48학점만 추가로 이수해 신학 학사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교양 과목을 다시 들을 필요가 없어 처음부터 준비하는 것보다 기간이 크게 단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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