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한 편입하는 방법, 학력별·대학별 준비 총정리
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는
같은 '서성한'으로 묶이지만 시험 방식은 서로 다릅니다.
지원자격부터 편입영어·수학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2026년 9월 현재 2027학년도 편입학 최종 모집요강 발표 전입니다. 아래 대학별 전형은 2026학년도 확정요강을 기준으로 설명하며, 실제 지원 전에는 반드시 2027학년도 최종 모집요강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국민원격교육관리센터 학습설계팀 혜주쌤입니다. 편입 상담을 하다 보면 "인서울을 넘어서 서성한까지 목표로 하면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정말 자주 받는데요. 오늘은 그 과정을 현재 학력별로 나눠 정리해보겠습니다.
이런 분께 필요한 정보입니다
- ✔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 편입을 목표로 하는 분
- ✔일반편입과 학사편입 차이가 헷갈리는 분
- ✔고졸·대학 중퇴 상태에서 편입을 준비하는 분
- ✔학점은행제로 지원자격을 갖추려는 분
- ✔편입영어와 편입수학 중 무엇을 준비할지 궁금한 분
서성한 편입, 현재 상태별 핵심 결론
- 고졸 → 학점은행제로 일반편입 또는 학사편입 자격부터 준비 대학 2학년 수료에 해당하는 지원자격이 아직 없기 때문입니다.
- 4년제 재학 → 2학년 수료요건 충족 후 일반편입 검토 대학별 최소 이수학점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전문대 졸업(예정) → 일반편입 지원 가능 전문학사학위가 대표적인 일반편입 지원자격입니다.
- 4년제 졸업 → 학사편입까지 함께 검토 이미 학사학위를 갖췄기 때문에 지원 선택지가 넓습니다.
- 대학 중퇴 → 기존 이수학점 확인 후 학점은행제 연계 보유 학점을 인정받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가 없을 수 있습니다.
서성한 편입은
어떤 방식으로 들어가나요?
"서성한 편입은 대체 뭘 먼저 준비해야 하나요?" 이 질문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대학 편입은 신입학처럼 수능 성적을 다시 만들어 지원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일정한 대학 학력 또는 그와 동등한 자격을 갖춘 뒤 3학년 편입학 전형에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크게 보면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이 있고, 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 역시 두 전형을 운영합니다. 다만 지원자격만 같다고 준비 방법까지 같은 것은 아닙니다. 학교마다 필기시험, 서류, 면접 반영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목표대학을 먼저 정하고 준비과목을 맞춰야 합니다.
학점은행제는 '서성한 합격 방법'이 아니라 편입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지원자격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실제 합격 경쟁에서는 편입영어·편입수학과 대학별 서류평가가 중요합니다. 자격만 빠르게 만든 뒤 시험 준비가 늦어지면 오히려 불리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학력에 따라
준비 출발점이 달라집니다
서성한 편입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영어 점수가 아니라 내가 어느 편입전형에 지원 가능한 상태인지입니다. 현재 학력에 따라 불필요한 학점이나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점은행제 70학점만 만들면 서성한 세 학교에 전부 지원할 수 있죠?" 라고 물어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는 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가 요구하는 학점과 학위 조건, 4년제 대학 재학생의 수료기준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 학교의 기준만 보고 학점을 설계하면 안 됩니다.
서강대 편입,
필기시험 비중이 핵심입니다
서강대 편입의 특징은 필기시험 영향력이 매우 크다는 점입니다. 2026학년도에도 인문계는 편입영어, 자연계는 편입영어와 편입수학을 중심으로 1단계 선발이 이루어졌습니다.
서강대학교 편입 핵심
1단계 편입영어 중심으로 선발합니다. 최종단계에서도 1단계 필기성적의 영향이 큽니다.
편입영어 + 편입수학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수학만 준비해서는 서강대 자연계 지원전략을 완성하기 어렵습니다.
4년제 대학 2학년 이상 수료, 전문대 졸업 또는 학점은행제 등 대학이 인정하는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학점은행제 학사과정 지원자는 해당 연도 최소 취득학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전적대 성적도 최종평가에 포함되지만 필기시험에서 먼저 경쟁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균관대 편입은
유형Ⅰ·유형Ⅱ부터 구분하세요
성균관대는 다른 두 대학보다 전형구조가 조금 복잡합니다. 2026학년도 일반편입은 유형Ⅰ과 유형Ⅱ로 나뉘었고, 모집단위에 따라 적용 유형이 달랐습니다.
성균관대학교 편입 핵심
1단계는 영어 100%. 2단계는 1단계 성적 60 + 서류 20 + 면접 20 구조였습니다.
1단계는 영어 50 + 수학 50. 2단계는 1단계 성적 60 + 서류 20 + 면접 20이 반영됐습니다.
필답시험 대신 1단계에서 전적대학성적 75 + 서류 25를 평가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80 + 면접 20을 반영했습니다.
2026학년도 일반편입은 전문학사 취득(예정)자 또는 학사학위과정으로 등록해 70학점 이상을 취득한 경우도 지원자격으로 인정했습니다.
특히 성균관대는 모집단위에 따라 필기시험을 준비해야 하는지, 전적대 성적·서류를 더 중요하게 봐야 하는지가 달라지므로 학과를 먼저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양대 자연계 편입,
2026학년도부터 크게 바뀌었습니다
한양대는 2026학년도 편입에서 자연계 전형 변화가 컸습니다. 과거 영어와 수학을 함께 평가하던 방식에서 자연계 1단계 편입수학 100% 구조로 변경됐습니다.
한양대학교 편입 핵심
1단계 편입영어 100%, 2단계는 1단계 성적 70 + 서류평가 30 구조였습니다.
1단계 편입수학 100%, 2단계는 1단계 성적 70 + 서류평가 30으로 진행됐습니다.
2026학년도에는 자연계 지원자에게 TOEIC 600점, TEPS 250점, TOEFL iBT 60점 이상 중 하나의 공인영어 기준을 요구했습니다.
전문학사 취득(예정)자 또는 학점은행제 학사과정에서 70학점 이상 취득한 경우 일반편입 지원자격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2026학년도 기준 자연계 1단계 시험은 편입수학이었고, TOEIC 등 공인영어는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지원요건 성격이었습니다. 따라서 토익 고득점만으로 필기시험을 대신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
어떻게 다를까요?
| 대학 | 인문 | 자연 | 특징 |
|---|---|---|---|
| 서강대 | 영어 | 영어+수학 | 필기 비중 큼 |
| 성균관대 | 영어* | 영어+수학* | 유형Ⅰ·Ⅱ 구분 |
| 한양대 | 영어 | 수학 | 자연계 공인영어 조건 |
※ 성균관대 일반편입 유형Ⅰ 기준. 유형Ⅱ는 전적대학성적·서류 중심이며 모집단위별 전형유형이 다릅니다.
편입영어·편입수학,
무엇부터 준비할까요?
서성한 편입을 목표로 한다면 지원자격을 만드는 것과 동시에 필기시험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점을 다 만든 뒤 영어나 수학을 시작하기에는 준비기간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연계 수험생이 한양대만 보고 영어를 완전히 놓으면 서강대나 성균관대 유형Ⅰ 지원 폭이 좁아질 수 있습니다. 서성한 전체를 목표로 한다면 학교 한 곳이 아니라 지원 조합을 기준으로 공부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지원자격이 없다면
학점은행제로 만들 수 있습니다
고졸이나 대학 중퇴 상태라면 편입시험을 잘 보더라도 지원자격이 없으면 원서접수가 어렵습니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교육부 학점은행제입니다.
학점은행제는 온라인 수업, 자격증, 독학학위제, 기존 대학 이수학점 등을 활용해 학점을 인정받는 제도입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기준 2년제 전문학사는 총 80학점, 학사학위는 총 140학점이 기본 학위요건입니다.
목표에 따라
3가지 전략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단순히 가장 빠른 학점 수만 보는 것보다 실제 지원하려는 대학 수와 일반·학사편입 전략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보유 학점과 목표 편입연도를 기준으로 불필요한 과목을 줄이고 지원자격과 편입시험 준비기간을 함께 설계할 수 있습니다.
내 학력 기준 필요한 학점 확인하기 →대학 재학·휴학 상태에서는 현재 재학 중인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을 곧바로 학점은행제 학점으로 등록하는 데 제한이 있습니다. 무조건 자퇴부터 하는 방식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현재 학교의 일반편입 수료조건과 학점은행제 전환의 장단점을 먼저 비교해야 합니다.
서성한 편입 준비,
이 순서로 진행하세요
서성한 편입
자주 묻는 질문
가능합니다. 세 대학 모두 해당 연도 모집요강에서 정한 학점은행제 지원자격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학별로 전문학사 취득 여부나 학사과정 최소 학점이 달라질 수 있어 목표 대학 전체를 기준으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학과 전형에 따라 다릅니다. 서강대처럼 필기 비중이 큰 학교도 있고, 성균관대 일반편입 유형Ⅱ처럼 전적대 성적 자체가 1단계 핵심 요소인 전형도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서성한은 학점을 안 본다"라고 일반화하면 안 됩니다.
무조건 학사편입이 유리하거나 일반편입이 불리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현재 보유학점, 자격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간, 모집인원과 시험 준비기간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이미 전문대졸이라면 일반편입을 바로 준비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경우도 많습니다.
현재 고졸 상태로 바로 편입 원서를 넣을 수는 없지만, 학점은행제를 통해 일반편입 또는 학사편입에 필요한 자격을 갖춘 뒤 지원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학점 준비와 편입영어·수학 공부를 함께 진행하는 것입니다.
인문계열 기준으로는 각 대학 자체 편입영어 필기시험 준비가 핵심입니다. 토익만 준비해 필기시험을 대체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다만 2026학년도 한양대 자연계처럼 일정 수준의 공인영어성적을 별도 지원조건으로 요구하는 사례는 있으므로 대학별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참고 근거
- 서강대학교 입학처 · 2026학년도 일반 및 학사편입학 모집요강
- 성균관대학교 입학처 · 2026학년도 편입학 모집요강
- 한양대학교 입학처 · 2026학년도 편입학 모집요강
-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 교육부장관 학위수여 요건
※ 대학 편입 모집인원, 지원자격, 필기시험 및 서류평가 방식은 매 학년도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문은 2026학년도 확정 모집요강을 중심으로 정리했으며, 2027학년도 지원자는 해당 대학 입학처에서 최종 모집요강을 반드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리하면
서성한 편입은 단순히 지원자격만 만드는 과정이 아닙니다.
현재 학력에 맞게 일반편입·학사편입 자격을 갖춘 뒤, 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의 서로 다른 편입영어·편입수학·서류전형에 맞춰 준비해야 합니다.
고졸이나 대학 중퇴 상태라면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지원자격을 만들 수 있지만, 자격 준비와 필기시험 준비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본 글은 2026년 9월 기준으로 최신화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성한 편입,
자격부터 공부 순서까지 확인하세요
고졸·중퇴·전문대졸·대졸 등
현재 학력과 목표학과에 맞춰 필요한 학점과
일반편입·학사편입 준비방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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